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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110624_제주도

제주도 빅 허브 버거


티비에서 나오는 걸 우연히 보고는 꼭 먹어봐야지 하고 결심했던 허브버거.

내 기대엔 못미쳤지만 그래도 먹어본 것에 의미를 둠.

커서 다 먹진 못하고 싸갖구 나왔는데
비행기에서도 먹고 아주 잘 먹엇다.


주인 아저씨가 순진하고 착해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허브제품을 판다. 음식 나오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크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