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나오는 걸 우연히 보고는 꼭 먹어봐야지 하고 결심했던 허브버거.
내 기대엔 못미쳤지만 그래도 먹어본 것에 의미를 둠.
커서 다 먹진 못하고 싸갖구 나왔는데
비행기에서도 먹고 아주 잘 먹엇다.
주인 아저씨가 순진하고 착해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허브제품을 판다. 음식 나오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크긴 크다
끗
'국내여행 > 110624_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마지막 여행지 성산일출봉 (0) | 2012.02.25 |
---|---|
두번째 숙소 루마인 코지 (0) | 2012.02.25 |
제주도 하얀성 회 (0) | 2012.02.25 |
110624 제주도 숙소 끌림36.5 (0) | 2011.07.27 |
110624_주상절리대&천제연 폭포 (0) | 201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