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절벽 끝으로 가면 주상절리대의 절경이 펼쳐진다.
아 예뻐!
시원해!
잘 안보이지면 자연적으로 거북이 등껍질 모양의 바위 기둥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다.
진짜 신기하다.
여기서 찜하고...
천제연 폭포로 이동.
천제연 폭포 갈때쯤 동남아 날씨 제대로 느껴서.
앞머리가 쩔기 시작함.
아 나도 같이 껴서 찍고 싶다.
수증기가 뽀애서 완전 예뻣다.
하늘나라에 온 듯한 느낌.
이 다리 아래에 아마존 밀림 저리가라 숲이 우거져 있다.
완전 무서우면서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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