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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110624_제주도

두번째 숙소 루마인 코지


사진을 보고 반해서 예약한 숙소.
나름 비싸게 주고 예약했는데. 태풍이 오신 관계로다가 집에서 티비만 주구장창 봤다는...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면 유리를 통해 태풍의 위력을 확실하게 감상함.




태풍으로 인해 예상보다 일찍도착.
1층 카페에서 주스 마시면서 기다림.



우리가 예약한 코지방.
예상대로 멋졌다.

이 커튼 제작만 몇십 들었겠다..




우린 취사를 하지 않는 관계로다가 패스~


무심하게 내리는 비.. ㅠㅠ

 



야외 바베큐도 있고, 방사이엔 야외 테라스에 썬베드도 있는데...
일몰 보면서 맥주 마시려고 했는데 ..ㅠㅠ

베란다도 못나가고 문 꼭꼭 걸어잠궜다.
하도 창문이 덜컹거려서 ㅠㅠ




 

태풍을 뚫고 나가 사온 맥주에 안주

 







안녕~

 

아쉽다.
태풍만 아니었음 제대로 즐겼을 숙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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