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저머니라이프

i'm in Germany

애기 낳고 모두의 마블... 육아에 치이다보니 책, 영화는 거의 손놨고..

블로그도 많이 못했네.


무언가 계획짜다 보니 사소한 것이라도 기록해 놓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고 블로그 활동 개시! 

(아무도 안알아줌 ㅋㅋ)



간략하게 첫딸 이후 사건 정리


2014. 10 : 둘째 출산 (육아휴직)

2015. 3 : 남편과 함께 독일 주재원 생활 시작

2015. 6 : 딸래미 유치원 다니기 시작

2015. 어드메즘 : 그릇에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여튼 지금 독일에 있음.

내 주제에 독일이 왠말인가....

신혼여행 때 유럽의 부푼 꿈을 안고 와서 이제 유럽은 안녕~ 을 외쳤었는데

유럽에서도 살기좋은 나라 독일 한복판에 지금 만 1년을 넘게 살고 있다. (뭐 곧 가겠지만 ㅠㅠ)


몰랐던 주재원 라이프....

유럽여행...

육아...


하나라도 기억하고 기록해야지.. 둘쨰 낳고 아이큐가 한 100은 떨어진 거 같음.. 


주재원 와이프의 허세 라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





'해외여행 > 저머니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텐부르크 연기 뿜는 할아부지 인형  (0)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