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진짜 완성하리라고는..
한번도 제대로 못한 복자 태교용으로 구입
처음 하루는 테두리만 맞춰놓고 엄두가 안나 방치했다가
막판에 속도 붙어 2주만에 완성.
복자가 아직도 나올 생각을 않는다.
그 덕에 완성
완성
출산휴가 들어가면서 교보문고에서 세일하길래 사봣는데
나름 성취감도 있고 시간도 잘가고 재밌다.
하나씩 맞출때마다 쾌감이 장난 아니다.
볼때마다 흐뭇..
액자로 만들어 걸어놔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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