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걷다보면 무한도전 코리아 목욕탕 근처에 있다.
예쁜 한옥카페에 와글와글 거리는 소리가 들려 들어감.
1인 1메뉴
비싸다. ㅋㅋㅋㅋ
단호박 시루떡은 직접 쪄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맛있는데. 비싸기도 하고 ㅎㅎㅎ
입구에 호스트로 일하시는 남자분이 그냥 너무 친절해서. ㅋㅋ
갑자기 “해가 집니다. 노을입니다” 하는 통에 의무적으로 노을 사진을 찍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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