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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패떴에 떴다.

며칠 전에 꾼 꿈이다.
내가 패떴에 합류하게 된 것.

기억나는 사람은 효리밖에 없다.
효리가 의외로 나한테 잘해줘서 내가 효리한테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

추리닝을 싸서 촬영하러 가야되는데.
아무리 추리닝을 살펴봐도 다 고양이 털이 덕지덕지 묻은 거다.
효리가 이걸 보고 날 싫어하면 어쩌나 고민하면서.....

......


많은 사건이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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