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120609_강화도

강화도 마리펜션 예약 완료

임신하고 나서 계획했던 제주도 여행은 (두달전부터 비행기랑 호텔이랑 다 예약했었는데.. ㅠㅠ) 이런 저런 일로 취소되고, 그 이후로 몸이 계속 안좋아 태교여행 꿈도 못꿨다.


마지막 1박으로 기분전환이라도 할겸.. 결혼기념일 근처로 강화도 펜션여행 결정.


어제 2시간의 폭풍 검색 끝에 강화도 스파펜션 마리펜션으로 결정!




스파가 끝내줘요!







비 성수기 주말요금 18만원이다.


내가 산 만식촬영용 드레스와도 잘 어울릴 거같다.

으흐흐흐


라벤더방이 색감은 더 좋긴한데..... 거긴 인기가 좋은 듯.


몇개월만에 여행이야...


'국내여행 > 120609_강화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 맛집 반선식당  (0) 2012.07.08
강화도 마리펜션 내부  (1)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