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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120609_강화도

강화도 마리펜션 내부

유일한 태교여행 강화도여행.

정말 좋았다.

갔다온지 한달도 더 지나서 글을 올리는구만. ㅋㅋ

 

 

 

 

 

내부 나쁘지 않다.

사진과 거의 동일.

 

 

 

수영장도 오픈되어 있었음.

좀 춥긴했지만 재밌었다. ㅋㅋ

 

 

배를 찍기 위한 사진 -_-

 

 

 

각방 아래에 이렇게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음악도 최신 곡으로 흘러나온다. 누가 틀었는진 모른다 ㅋㅋ

 

 

 

 

목살이랑 삼겹살 사갔는데 진짜 맛있었음.

햇반을 내가 잘 못해가지구 망한게아쉽...

 

아.... 방에 전자렌지가 없음.

 

 

 

펜션 주인개.

 

아주 웃긴다.

한두번 얻어먹은 솜씨가 아냐...

냄새 맡고 졸레졸레 오더니 자리를 잡고 앉아서

쓰레기 치울떄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웃긴건 옆칸은 고양이가 자리 잡고 있다. ㅋㅋㅋㅋ

 

 

하이라이트인 스파 사진이 없네.

난 임신한관계로다가 잘못해서... 좀 아쉽다.

 

담에 애기 데리고 와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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