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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웹 개편 _ 반응형 웹 도입 기기별로 해상도가 다르니.이게 앞으로 가야할 방향인 듯. 머리 많이 썼네.
[네이버] N스토어 오픈 이벤트 네이버 N스토어 오픈 이벤트 접속 기기에 따라 사이즈도 바뀌는 것 같고, 반응형 웹 도입한 듯.모바일웹 개편도 같이 했다.다음에 모바일에선 많이 뒤졌었는데, 이번에 신경 좀 쓴 듯.
조선닷컴_2011 조선닷컴 뉴스결산 이것저것 보다보니 이런걸 발견. 왜 만들었을까.. http://news.chosun.com/special/year2011.html?bridge_pm 상단 네모 사진 클릭하면 해당 뉴스가 가운데 나타남. 클릭하면 해당 기사뷰로 인포그래픽스 신기하네. 이거 만들라고 고생좀 했을 것 같은데 이걸로 뭘 하려나.. 기사내용은 모르겠지만. 사이트 운영에 있어서 앞서나간건 사실이다. DB 정리도 잘하는거같고.. 이렇게 연말 결산하는 것도 의미있다. 그래도 귀찮은건 사실이야. -0- 끗
조선일보 메인 개편 20110401 http://www.chosun.com/ 언론사의 네이버 같은 존재. 조선일보가 메인 개편 단행했다. 솔직히 지난번 개편 페이지가 개똥같애서 (주관적으로) 이번 개편 상당히 마음에 든다. 컨텐츠는 컨텐츠고... 디자인 상당히 깔끔하다. 상단 탑은 아직 내 스타일이 아니긴 한데, 우측 여백 완전 맘에 든다. 요새 언론사 홈페이지가 너도나도 컨텐츠 보여주느라고 이것저것 다 갖다 껴맞추는데. 여백을 잘 살렸다. (개인적으로 여백 좋아..) 좌우 단구성도 거의 1대1인데.. 어색하지 않네. 개편이벤트 http://newsplus.chosun.com/promotion/2011/open/2011_open.html?evnt_seq=3878&site_seq=1&pn=3 무슨 변화가 생긴 것인가. 팀장이 바뀐 것인가. ..
N드라이브 개편했네! +업그레이드 된 N드라이브! 어떤 점이 좋은지 살펴볼까요? 1. 개별 파일 업로드 용량 UP! 기존 200MB였던 파일 업로드 용량 제한이 4GB로 확대되었습니다. 2. 국내 최대 30GB의 저장공간! 기존 10GB였던 N드라이브 전체 공간이 30GB로 확대 제공됩니다. 더욱 넓어진 내 공간으로 마음껏 올리세요. 3. 쉬운 업로드, 편리한 파일관리! 스마트 폰(아이폰/안드로이드 )에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자동 올리기로 파일 업로드가 더 쉬워졌습니다. - 아이폰 : http://itunes.apple.com/app/id369646403?mt=8 - 안드로이드 : http://market.android.com/details?id=com.nhn.android.ndrive (이미 설치하신 분은 애플 앱스토어,..
그루폰 코리아 오픈 임박 http://www.groupon.kr/ ㄷㄷㄷ 미국도 모잘라 한국에까지 진출하셨군요. 대표자명에 칼요셉사일런씨가 있네요. ㅋㅋㅋ 오픈날 대박아이템이나 하나 나왔음 좋겠구만. 소셜커머스 업계 2위엔 데일리픽이 티몬에 인수합병될 당시 그루폰의 입질이 있었다는데. 판도가 어찌될지 궁금하구뇽.
페이스북 제친 스텀블어폰 www.stumbleupon.com 기사 링크 : 스텀블어폰, 페이스북 제쳤다 http://i.wik.im/26429 스텀블어폰 www.stumbleupon.com 페이스북을 제쳤다는 기사를 보고 호기심에 한번 들어가봤다. 무슨 툴바같기도 하고 신기허다. 회원가입을 하고 나면 (외국 사이트 답게 이메일과 비번만 입력하면 됨.) 관심 주제를 고르라고 한다. 많다..... 그중 내가 좋아하는 animal, interior, movie, internet .. 머 이정도 고른 것 같음. next 클릭하면 추가 주제를 쓰라고 해서.. Korea 적었음 -0- 이번엔 친구 등록하라고.. 솔직히 내가 제대로 하는 서비스가 하나도 없어서 skip. 저거 등록하면 등록된 친구들한테 공유하라고 메일 보내거나 친구들 중에 스텀블어폰 계정이랑 겹치는 거 있으면..
맨날 맨날 출근하는 사이트 mail.co.kr 지하철 역에 있는 다음로드뷰 컴퓨터(-_-) 한켠에 하얀 백지에 밥은 먹고 다니냐.. 맨날 이라는 광고판이 어느날 부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 솔직히 그 전엔 그게 광고인지도 인지 못했으니 문제는 문제로다. 1월 3일 오픈한다기에 오늘 부랴부랴.. 퇴근 직전에 들어가봄. ㅋㅋㅋ 맨날 mail.co.kr 직장인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것 같은데. 살작 아리까리.. 회원가입에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걸로 보아. 무슨 사이트지? -0- 지하철역에 대형광고를 할 정도이면 중소기업은 아닐 듯 한데, 살짝 아리쿵하다. 솔직히 되게 기대했는데 기대에 못미쳐서 살짝 실망했다. 내용도 그렇고 그닥... 획기적인 서비스는 아니다. 좀더 두고봐야겠지만.... 직장인 트위터 같기도 하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