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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기분 나쁜 일들만 계속


1. 말도 안되게 일이 밀려오다.

2.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 옆구리가 쑤시다.

3. 세탁소 아저씨에게 바가지 쓰다. (바지단 줄이는데 5천원이 왠말이냐.)

   오늘부터 영업방해 들어간다. 조중동이 아닌, 세탁소에 영업방해 전화 돌릴 것이다.
   받으면 끊고 받으면 끊고.. -0-
   다른 세탁소 위치도 알아뒀다. 씹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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