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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2008 마케팅포럼 - 한경닷컴


인간은 공부를 해야 발전합니다.
가끔 이런 세미나 다니면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 듣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여러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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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마케팅 포럼 ----

마케터가 아니기 때문에 강의 내용이랑 내 의도랑 안맞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경영학의 꽃이 마케팅 아니던가. 사례 중심의 발표자료는 참 재미났다.

그 중 가장 기억나는 건. "올블로그 서정우 실장의 블로그 마케팅 동향 분석"
내가 또 블로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블로그 이용자 : 10대 후반, 30대 초반까지가 가장 많음.  남자가 약 60% 정도
- 티스토리 23%, 다음 20%, 네이버 15% (요건 믿기 힘들다. 다음이 네이버보다 많다니??)
- 블로그 마케팅 사례

1. 리뷰 포스트

알라딘에서 실시.
책의 리뷰를 블로그에 남기게 함 (알라딘의 블로그일듯. 누가 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알라딘 이벤트 배너 자동 삽입됨.
블로그 신뢰성을 통해 피드백이 형성됨.



2. 위젯.

'>

블로그 내에 위젯을 달아놓으면, 그 위젯에다가 광고를 하는 형태.
단순히 정보제공 형태로 만들면 재미없음. 블로거를 끌어당길 수 있는 목적, 재미가 있어야 함.

(예) 단순 쇼핑정보만 제공하는 위젯 대실패 했음. 광고주만 위젯 달아놓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난 좋은데 왜 실패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은 스크립트 설치가 가능한 블로그에서만 가능함. (티스토리..)
광고주의 의도(광고노출)과 블로그의 욕구가 상충됨.
위젯을 설치한 블로거의 리워드 문제 있음.

평소 위젯이 몬가... 살짝 이해를 할랑말랑 정도였는데, 이 강의를 통해 확실하게 인지함.
요거 하나 얻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