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3~4번 가는 강남.
이 날도 세미나 참석 차 들른 곳.
올때마다 이 가게를 가는 것 같으다..
사실 주변에 밥집이 별로 없다...
뭐 빌딩이 몇갠데 어딘가 있겠지만 잘 안보인다.. -_-
가격 착하다..
바지락 칼국수 2인분.
그릇은 엄청 큰데 먹다보면 다 먹게됨.
국물 시원함
만두 5개 나옴.
ㅋㅋ
비빔밥 먹으라고 보리밥이 나오는데
참기름이 없어서 안먹음. ㅋ
역삼역 빌딩촌 치고는 싸다.
그래서인지 좀 먹다 보니까 사람들 줄 엄청 서있음...
팥칼국수가 유명한거 같은데 그건 안먹어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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