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멋진 포스터다!
블랙스완
- 명동 에비뉴엘
생각보다 조용히 돌풍을 일으키는 영화다.
주변에 안본 사람이 없고 예매없이 가면 표가 은근히 없다.
본지 오래됐는데 지금 적으려니...
생각보다 많이 우울하고 무서웠다.
보고 나면 괜히 찜찜하고 계속 기억나는 것이 연기를 잘하긴 했다.
기억나는건..
왜 손톱을 가위로 깍느냐.
손톱깍이가 없느냐?
한국에서 수입해라.....
그리고 큰일할 애들은 따로 있으니...
재목을 잘 찾아야 한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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