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더 마더 - 롯데시네마 바보 아들이 살인죄로 끌려가고 바보아들만 바라보고 살던 아줌마는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 아들의 무고함을 증명하기위해 고군분투한다. 시골의 무능력한 형사들보다 뛰어난 바보 친구와 적절한 떡밥으로 바보 친구를 구워삶아 사건을 헤쳐나가는 엄마의 인맥이 부럽다. 원빈은 이 영화를 찍으면서 기분이 어땠을까. 순진한 바보인 줄로만 알았는데, 못된 바보였다. 이미지 완전 이상해 -0- 장면장면 스릴과 스토리 전개는 매우 멋졌으나, 살인의 추억보단 임팩트가 약하다. 바보를 원빈이 해서 더 안타깝도다. 우리 원빈이.. 흑흑 처음과 마지막 김혜자의 춤추는 장면이 제일로 무섭다 -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