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벨라사루 로맨스 어쩌고 마사지 아.. 내 인생의 최고의 순간 중 하나인 몰디브. 1년 후에 사진 올리려니... 감회가 새롭다. 몰디브에서도 좋았던 기억 중의 하나인 마사지. 40만원 정도 돈 내고 한 2시간 누리는 호사. 비싸지만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화장실 꽃이 예사롭지 않았다. 화장실에서 나가면 이런 광경이.. 파노라마로 찍은 자쿠지. 아놔... 정말 탄성이 나온다. 수영복 입고 여기서 몸을 풀면 아저씨가 마사지실로 데려가준다. 샴페인 마시라고 따줌. 나 신혼여행때도 이런거 못해봣는데. ㅠㅠ 샴페인 따주고 20분 뒤에 오겠다고 하면서 목욕하라고 함. 꽃탕에 들어가서 몸 풀고 씻고 나면 아줌마 아저씨가 들어와서 마사지해줌. 술먹고 받으니까 잠도 솔솔오고 아주 시원함. 다시 생각하니까 또 가고잡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