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
헤이리 한옥까페
[미도리]
2012. 5. 13. 15:11
임신하고 세번째로 찾은 헤이리
한옥카페라기에 기대를 갖고 들어섰지만
너무 유럽 테라스 같은 분위기에 잠시 실망했지만 나름 운치있다
자리에서 보이는 뷰
한옥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유럽스런 테이블
칵테닐잔에 나오는 오미자차와 찻잔에 담겨나옴 아메리카노 ㅋㅋ
이런 언블란스와 크로스오버가 이 집의 매력인 듯
ㅋㅋ
바람 살살 불고 책 읽으니 어제 병원에서의 링겔 기억은 잊을 수 있다
이제 10주 남았다
후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한옥카페라기에 기대를 갖고 들어섰지만
너무 유럽 테라스 같은 분위기에 잠시 실망했지만 나름 운치있다
자리에서 보이는 뷰
한옥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유럽스런 테이블
칵테닐잔에 나오는 오미자차와 찻잔에 담겨나옴 아메리카노 ㅋㅋ
이런 언블란스와 크로스오버가 이 집의 매력인 듯
ㅋㅋ
바람 살살 불고 책 읽으니 어제 병원에서의 링겔 기억은 잊을 수 있다
이제 10주 남았다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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