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허경영이 준 명함
[미도리]
2011. 4. 14. 15:19
북한산 길목에서 추리닝에 은색 잠바를 입고 허씨가 나눠준 명함이다.
버릴수만은 없는게. ...
너무 재밌다.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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