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제친 스텀블어폰 www.stumbleupon.com

기사 링크 : 스텀블어폰, 페이스북 제쳤다 http://i.wik.im/26429


스텀블어폰  www.stumbleupon.com

[ 스텀블어폰 메인 페이지 ]

페이스북을 제쳤다는 기사를 보고 호기심에 한번 들어가봤다.
무슨 툴바같기도 하고 신기허다.

회원가입을 하고 나면 (외국 사이트 답게 이메일과 비번만 입력하면 됨.) 관심 주제를 고르라고 한다.

많다..... 그중 내가 좋아하는 animal, interior, movie, internet .. 머 이정도 고른 것 같음.
next 클릭하면

추가 주제를 쓰라고 해서.. Korea 적었음 -0-


이번엔 친구 등록하라고..

솔직히 내가 제대로 하는 서비스가 하나도 없어서  skip.
저거 등록하면 등록된 친구들한테 공유하라고 메일 보내거나 친구들 중에 스텀블어폰 계정이랑 겹치는 거 있으면 걔네 검색 결과를 DB에 쌓나보다.
난 차도녀라서 이딴건 패스.

[ 설명 ]

pass pass~~

상단에 툴바가 생기고, 스텀블을 클릭하면 어떤 규칙에 의해 내가 좋아할만한 사이트를 보여준다.
맘에 들면 손가락업, 맘에 안들면 내린 손가락을 클릭해서 선호도를 입력함.

내가 art를 선택했었나?
재밌는 이미지들이 뜬다.

꺄~~
요건 맘에 든다.

대충 감은 오는데,
새로운 사이트를 발견하거나, 무언가 흥미거리를 찾을 떄 쉽게 검색되는 듯..
포털의 검색과는 개념이 살짝 다른 듯 하고, 잘만 이용하면 광고쪽으로도 쉽게 연계될 듯 하다.

친구 등록 (follow 개념이 있음)을 하면 그 친구가 추천한 리스트를 받아볼 수도 있고, 내 리스트를 친구에게 보낼 수도 있다.
즐겨찾기 공유 개념이 들어간 것 같기도 하다.

잘은 모르겟지만 계속 stumble을 누르게 된다는 것 -0-
아 시간 완전 잘 간다.
페이스북을 왜 이겼는지 조금은 알 거 같다.


허허.
그치만 난 이런건 사용하지 않아요.
난 차도녀니까.

크캬캬캬캬캬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