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트랜스포터 3 : 더 라스트 미션

[미도리] 2009. 2. 13. 22:04



스틸이미지


OCN에서 맨날 트랜스포터 해서 나오던데.
그때는 그냥 트랜스포머랑 이름 비슷하게 해서 인기 끌려는 아류작인줄로만 알았지 모야.
이름은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익숙한 목소리와 몸매로 나에게 얼굴을 알리신... 제이슨 스타뎀.

와우.
트랜스포머3에서 완전 제대로 조렸다.

 

[아 벗은 사진이 왜 이거밖에 없냐..]




스모키 화장이 원래는 화장지우지 않고 자서 번진 게 시초라지.


[이것이 진정한 스모키 ㅋㅋ]



스토리 보단 액션과 비주얼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냥 극장에서 아무 생각 없이 보긴 좋았다.
너무 뻥이 심해.
그리고 저 스모키 기지배의 어이없는 러브라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