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
사당역 커피숍 어린 남자들이 서빙해준다
[미도리]
2012. 2. 25. 23:32
사당역에서 처음 놀아봤는데.
역 바로 앞에 케익이 맛있어 보이는 커피숍에 들어감
근데 웨이터 복장을 한 어리고 키 큰 남자애 둘이 문도 열어주고 앉으라고 의자도 당겨준다.
분위기는 완전 커핒빈인데.
주문도 셀프가 아니고 받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오랫만에 대접받으니 좋다.
옆 자리 여자가 시킨건데 모양이 예뻐서 친구에게 강요함.
요랗게 고풍스런 잔에 나오는 차.
ㅋㅋㅋㅋㅋ
아놔 이런것이 퓨전?
그리고 케잌
여기 정말 맛있다.
케익이 진짜 맛있어서 잊지 못할 정도다.
분위기도 그렇고 서빙도 해주고 문조 열어주고. 좋다
이런게 세계로 수출되야 돼.
나이들면 셀프 힘들어.
끗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역 바로 앞에 케익이 맛있어 보이는 커피숍에 들어감
근데 웨이터 복장을 한 어리고 키 큰 남자애 둘이 문도 열어주고 앉으라고 의자도 당겨준다.
분위기는 완전 커핒빈인데.
주문도 셀프가 아니고 받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오랫만에 대접받으니 좋다.
옆 자리 여자가 시킨건데 모양이 예뻐서 친구에게 강요함.
요랗게 고풍스런 잔에 나오는 차.
ㅋㅋㅋㅋㅋ
아놔 이런것이 퓨전?
그리고 케잌
여기 정말 맛있다.
케익이 진짜 맛있어서 잊지 못할 정도다.
분위기도 그렇고 서빙도 해주고 문조 열어주고. 좋다
이런게 세계로 수출되야 돼.
나이들면 셀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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