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
분당 율동공원 예가 낙지마을
[미도리]
2011. 10. 14. 17:19
30년 넘게 살면서 딱 3번째로 가본 분당.
낙지가 땡겨서 들어감.
요새 매운 거 잘 먹어서 자신에 찬 미도리. ㅋㅋㅋㅋㅋ
낙지 몸에 좋대.
낙지는 많은데 밥이 진짜 코딱지만큼 나와서 밥한공기 추가했더니 그건 또 완전 많이 줌.
흠
계란찜 이렇게 나는 왜 못만드는걸까
끗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낙지가 땡겨서 들어감.
요새 매운 거 잘 먹어서 자신에 찬 미도리. ㅋㅋㅋㅋㅋ
낙지 몸에 좋대.
낙지는 많은데 밥이 진짜 코딱지만큼 나와서 밥한공기 추가했더니 그건 또 완전 많이 줌.
흠
계란찜 이렇게 나는 왜 못만드는걸까
끗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