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방긋
[미도리]
2008. 9. 24. 17:45
요즘 기분이 그냥 그래요.
일도 그냥 그래요.
어찌어찌하여 개그맨 박지선의 블로그에 가게 되었어요.
http://qudtnlsrha.tossi.com/
(음악을 매우 사랑하는 멋쟁이인듯!!!!!!!!!!!!!!!!!!!!!!!!!!!!!!!!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는 방긋 웃고 말았어요.
너무 재밌어요.
나랑 코드가 맞는 거 같애요.
나보다 어리지만 친구 하고 싶어용.
웃긴 블로그에 rss 추가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