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고무 뱅갈나무 들이다
[미도리]
2018. 5. 26. 00:43
나이들면 꽃 좋아하고 나무 좋아하고....
그냥 당연한거구나....
동네 화원이 왜 그렇게 많은가 했더니만....
천원도 안깍아준 사장님 때문에 좀 속상했지만..
2만원에 들여왔다.
어떡해....
계속 쳐다보게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