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으로 대충 만든거같은 포스터
이글아이
- 신촌, 메가박스 (공짜공짜!!!)
왜 스릴러 영화의 제목이 이글아이인지.
영화를 보다보면..알게되긴 하지만.
궁금했다. 제목과 영화와 스토리와 주인공이 너무 안어울렸다.
이런게 이글아이!!!
전작 디스터비어에서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주더니
차기작 이글아이에서는 좀더 액션을 보강하여 숨가쁜 두뇌액션을 보여준다.
아 손슬틈이 없다.
숨쉴틈도 없이 우르르르쾅쾅 이야기가 진행된다.
너무 허무맹랑하지만 어쩌면 나도.... 라고 상상하게 만드는.
언젠가는 정말 현실에서 일어날 법 하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결론은.
인간이 해야할 일이 있고, 손이 해야할 일이 있다 는 것.
누구 콧구멍이 더 크나..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