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바가지의 후일담이다.
어찌어찌하여 바가지 팀장에 소식이 들어갔으나.
오히려 바가지를 두둔함.
그에 격분한 나머지.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는 논리로 내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어요..
엉엉
이럴 땐 웃긴 짤방으로 마무리...
엉엉
어찌어찌하여 바가지 팀장에 소식이 들어갔으나.
오히려 바가지를 두둔함.
그에 격분한 나머지.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는 논리로 내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어요..
엉엉
이럴 땐 웃긴 짤방으로 마무리...
엉엉
엄마가 시장다녀 오래
늑대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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