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데이

바가지 후일담1

어제의 바가지의 후일담이다.
어찌어찌하여 바가지 팀장에 소식이 들어갔으나.
오히려 바가지를 두둔함.

그에 격분한 나머지.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는 논리로 내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어요..
엉엉





이럴 땐 웃긴 짤방으로 마무리...
엉엉


엄마가 시장다녀 오래








늑대인가요? ㅋㅋ


'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거 이용형태 설문조사.  (0) 2008.11.21
바가지 후일담2  (0) 2008.11.14
바가지 같은 것  (0) 2008.11.11
오빠.........  (2) 2008.11.07
40대 이혼男 `재결합 반대` 처형 ??  (1) 2008.11.05